
화제의 뮤지컬 '알라딘' 한국초연이 부산에서 끝을 맺는다.
17일 클립서비스 측은 뮤지컬 '알라딘' 한국초연의 부산일정이 오는 7월11일부터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펼쳐진다고 전했다.
'알라딘' 한국초연 부산일정은 지난해 11월 개막된 서울공연에 이은 공식 피날레 행보다.
국내 최대 뮤지컬 전용극장 드림씨어터를 배경으로 하는 압도적 무대스케일과 함께, 알라딘 역의 김준수, 서경수, 박강현, 지니 역의 정성화, 정원영, 강홍석, 자스민 역의 이성경, 민경아, 최지혜와 10~15년 이상의 조연 배우, 앙상블 등 공연회차마다 매진을 이끈 37인 전 캐스트의 호연들이 다시 한 번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주목된다.
'알라딘' 한국초연 부산일정은 오는 7월11일부터 9월28일까지 펼쳐지며, 티켓 오픈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 예정이다.
한편 '알라딘' 한국초연 서울일정은 오는 6월22일까지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