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에듀캠프가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교에듀캠프는 심리·정서 상담 전문기관 드림멘토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운영은 올해 12월까지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가정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드림멘토 프로그램은 ▲일대일 맞춤 방문 교육 ▲기초 학습 능력 진단 ▲학부모 대상 교육 정보 제공 ▲정서 멘토링 및 진로 체험으로 구성된다.
![[에듀플러스] 대교에듀캠프, 4년 연속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사업 운영 기관 선정](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18/news-p.v1.20250318.35fcdaa8ac814fa6a844019599550610_P1.png)
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 학습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시 거주 12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 자녀에게 학습 및 정서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지원 대상에 느린학습자를 포함해 교육 사업의 전문성과 차별성을 강화했다.
대교에듀캠프의 드림멘토는 2015년부터 북한이탈주민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일대일 맞춤 학습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전문 상담사의 정서 멘토링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 중이다.
대교에듀캠프 관계자는 “4년 연속 사업 운영 기관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책임감을 갖고 서울시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