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센이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 병원설비 전시회(KIMES 2025)'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웨이센은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내시경 '웨이메드 엔도(WAYMED Endo)'를 집중 소개한다. 이 제품은 KMI한국의학연구소, 강릉아산병원, 이대서울병원, 일산병원, 중앙보훈병원, 전주예수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 공급됐다.
'웨이메드 엔도'는 소화기 내시경 장비와 연동해 사용하는 AI 의료기기다. 실시간으로 이상 병변을 감지해 내시경 전문의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한다.
웨이센은 이번 KIMES에서 한층 정교해진 '웨이메드 엔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AI 내시경 도입을 고려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사전 상담 신청을 받아 현장에서 상담도 진행한다.
정용철 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