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다음 달부터 3개월간 도봉구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도봉 스타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봉 스타아카데미는 2024년부터 시작한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역량 강화 및 스타트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웹소설·행사기획·웹디자인 3개 분야의 실전 노하우 강의로 구성했다.
쇼핑몰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포토샵 AI로 쉽게 배우는 쇼핑몰 디자인(기초)' 과정은 다음 달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친환경 그린마이스행사기획사 프로젝트여름의 최여은 대표, 일러스트 기반 리빙소품 브랜드 페이퍼멜로우의 이강민 대표가 강의한다.
![[에듀플러스] 광운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2025 스타아카데미 프로그램 운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3/19/news-p.v1.20250319.f527b75952b74c0aa93df02942bf085a_P1.png)
웹소설가 지망생들을 위한 '도전! 이번 생은 나도 웹소설 작가(2기)'는 5월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강의는 민선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네이버 계열사인 웹콘텐츠 전문 에이전시 작가컴퍼니와 협력해 웹콘텐츠 인재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초보 행사기획자를 위한 '제대로 배우는 행사 기획의 기술(입문)' 과정은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선보인다.
수강 신청은 도봉구 청년창업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고, 모든 강의는 무료다.
정영욱 광운대 산학협력단장은 “도봉 스타아카데미는 청년 예비창업자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