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이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다양한 온·오프라인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달 1일부터 과학문화 포털 '사이언스올'을 통해 'MZ실험실, 즐기는 과학'이라는 테마와 함께 여러 과학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과학자 일상을 다룬 콘텐츠와 4월 전국 과학문화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한다.
11~13일에는 서울 성수동 노바포털에서 '4월 과학의 달 홍보 팝업' 행사가 열린다. '별별잡화점'을 주제로 캐릭터 기획상품 소개 및 이벤트, 과학기술 퀴즈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5 대한민국과학축제'도 16~20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과 엑스포과학공원 등 대전 도심 일대에서 개최된다. '과학의 엔진, 호기심을 깨우다'를 주제로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연구성과 전시,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과학기술원 등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강연·공연 등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이다.
'대한민국과학기술대전(한국연구재단)'과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대전시)'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통합 운영된다.
정우성 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과학의 달이 과학기술 가치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되고, 많은 사람이 과학에 관심·흥미를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