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 순이익 238억원...전년比 124%↑

에이플러스에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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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법인보험대리점(GA) 에이플러스에셋은 작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 238억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대비 124.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563억원, 295억원으로 전년보다 44.7%, 173.8%씩 증가했다.

2024년 실적 성장은 무·저해지 보험 판매 증가가 주요하게 작용했다. 보험사 간 판매 경쟁이 지속되면서 판매 유인이 증가했다.

설계사 조직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작년말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 규모는 5227명으로 전년(4342) 대비 1000명가량 증가했다. 3월말을 기준으로 6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에이플러스에셋 관계자는 “2025년은 보험업계 전반적으로 쉽지 않은 환경이 예상되지만, 설계사 조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무경력 설계사를 효과적으로 양성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영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라 전했다.

박진혁 기자 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