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바깥이야”

장성우 “바깥이야”

'2025 신한 SO221L BANK KBO리그'가 22일 개막,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에서 3회초 KT 장성우와 한화 김태연이 홈런과 파울 여부 비디오 판독 중 대화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