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일반 KT 향해 인사하는 심우준 발행일 : 2025-03-22 17:00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025 신한 SO221L BANK KBO리그'가 22일 개막, 팀당 144경기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경기 수원시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개막경기에서 이적 후 첫 타석에 들어선 한화 심우준이 인사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포토&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