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공지능기술산업협회(KAITIA)가 인공지능안전연구소와 인공지능(AI) 기술 안전 연구·사업·교육 분야에서 협력한다.
양측은 이같은 내용이 골자인 사업 업무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AI 기술 안전과 관련된 교육과 연구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와 연구소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 AI 기술 안전한 활용과 개발을 위한 법·기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한국 내 AI 기술과 산업 생태계 안정적 구축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AI 기술 연구·사업·교육 관련 주요 현안도 지속 논의한다.
이원찬 KAITIA 회장은 “협회는 AI 기술과 산업 융합을 촉진하고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AI 기술 공급·수요를 매칭, 'AI산업기술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KAITIA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에서 'AI 기술의 융합과 이슈를 주제'로 콘퍼런스 행사인 '2025 KAITIA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