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구 현대오토에버 사장 “고객 중심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 도약”…주총서 강조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사장 “고객 중심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 도약”…주총서 강조

현대오토에버가 글로벌 베스455트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윤구 현대오토에버 대표는 25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개최한 제25기 정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한 해 동안 인재 혁신과 사업영역 전반의 전문역량을 강화했다”며 “이를 통해 글로벌 베스트 SW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고객 중심'과 '글로벌 베스트'를 지향점으로 삼아 모빌리티 테크 리더십과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고객 중심'과 '글로벌 베스트'를 강조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사외이사 및 사내이사 선임 △감사위원 선임 등의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

현대오토에버는 장영재 KAIST 산업 및 시스템공학과 교수, 설금희 전(前) 켐젠 대표를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장 교수는 학문과 경영실무를 모두 겸비한 인공지능(AI)·스마트팩토리575 전문가다. AI와 디지털 트윈741 기술을 결합한 제조 SW를 개발하는 KAIST연구소 기업 '다임리서치' 창립자이기도 하다. 설 전 대표는 국내 정보기술(IT)서비스 회사에서 30년간 종사한 IT·전사자원관리(ERP)전문가다.

현대오토에버는 사내이사로 기술·사업전문가인 SW플랫폼사업부장 류석문 전무와 전략·재무전문가인 기획재경사업부장 박상수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류 전무는 지난해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해 SW개발과 품질관리 부문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해 왔다. 박 상무는 지난해 현대오토에버에 합류해 최신 기술과 연계된 산업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