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BM 컨설팅은 기업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사용해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 'AI 인티그레이션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각기 선호하는 AI·클라우드 플랫폼에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새로운 업무 방식을 구현하고 실질 성과와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시된 AI 인티그레이션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에이전틱 애플리케이션(앱)을 구현하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IBM 컨설팅은 생성형 AI 기반 컨설팅 플랫폼인 IBM 컨설팅 어드밴티지를 통해 AI 도입을 더욱 가속화한다. IBM 컨설팅 에이전트 캐털리스트 솔루션을 활용하면 로우코드·노코드 방식으로 복잡한 기업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에이전틱 앱을 구축할 수 있다.
특정 산업 부문과 업무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사전 구현된 에이전틱 앱 템플릿을 제공한다. IBM과 오라클, 세일즈포스, SAP, 서비스나우와 같은 전략적 파트너의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김종송 한국IBM 컨설팅 상무는 “단순한 AI 에이전트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전체 업무 프로세스를 재조정하고 AI 어시스턴트, 에이전트,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포괄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AI 인티그레이션 서비스는 IBM 컨설팅의 전문성과 경험이 집약된 솔루션으로 기업이 AI를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비즈니스 혁신과 투자수익(ROI) 극대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