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4년 여성경제활동촉진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대구시는 여성 취업지원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지역특화사업 운영, 여성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공적으로 특·광역시 단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새일센터 2개소, 우수기업 2개소, 기관 종사자 2명, 우수사례 공모전 당선자 4명, 공무원 1명을 포함해 총 12점의 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상위 10% 우수센터에는 대구남부새일센터와 대구달서새일센터가 선정됐다. 또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여성을 채용한 우수기업으로는 영상보안시스템 전문기업인 한국알파시스템, 콘텐츠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와이앤아처가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구시는 새일센터(5개소)와 함께 찾아가는 여성일자리 '굿잡카페', '여성일자리박람회' 등 여성일자리 지원 강화를 위해 지역특화 여성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앞으로도 새일센터와 지자체, 기업이 적극 협력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창업 지원 강화와 고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 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