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산불 피해지원' 기부릴레이…세븐틴·GD·정국·임윤아 등 속속 동참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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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가 울산·경남북 지역의 산불재난 복구를 위한 손길을 건네고 있다.

최근 소셜 및 언론 상에는 여러 연예계 스타들이 주요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경상도 지역의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한 사실들이 회자되고 있다.

사진=플레디스엔터, 빅히트뮤직,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사진=플레디스엔터, 빅히트뮤직, 갤럭시코퍼레이션 제공

먼저 세븐틴과 방탄소년단 정국이 단일기부 최대 금액인 10억원을 각각 쾌척하면서 화제를 모은데 이어, 오랜만의 월드투어 공연을 앞둔 지드래곤이 'G-DRAGON 2025 WORLD TOUR : Ubermensch' 한국공연 수익금 중 3억원을 기부키로 하면서 대중을 주목시켰다.

사진=빅히트뮤직,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빅히트뮤직, SM엔터테인먼트 제공

또 방탄소년단 RM·제이홉·슈가, NCT 도영·재민·해찬·정우, 트와이스 나연·다현, 소녀시대 태연, 블랙핑크 제니, 레드벨벳 슬기, ITZY 예지, 슈퍼주니어 은혁, 샤이니 키, 슈퍼주니어 은혁, 제로베이스원 김지웅 등 인기그룹 멤버들은 물론,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트로트가수, 딘딘, 박지헌, 이영지 등 뮤지션들도 다양한 형태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사진=SM엔터, OA엔터,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이승훈기자
사진=SM엔터, OA엔터, 팜트리아일랜드 제공, 이승훈기자

여기에 차은우·오나라·수지·임윤아·정태우·신예은·황현빈 등 배우들이나 김준수·홍지민·양준모 등 뮤지컬배우, 아나운서 이선영 등도 재해구호단체와 플랫폼을 통해 피해민 구호를 위한 뜻을 드러냈다.

이밖에도 아이브는 산불피해복구와 함께 소방대원 근로여건 향상을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1억원을, 라이즈는 팬덤 브리즈의 이름으로 1억5000만원을 쾌척하면서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사진=밝은누리 제공, 이승훈기자
사진=밝은누리 제공, 이승훈기자

이러한 연예인들의 기부행렬들은 역대 최악의 산불재난을 구호하기 위한 국민적 성원을 이끄는 새로운 동력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