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스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진= 펜타시스템 제공]
[사진= 펜타시스템 제공]

펜타시스템테크놀러지가 부산광역시의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

부산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펜타시스템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추출·변환·적재·이행처리 프로그램을 적용해 빠른 데이터 처리 속도를 구현했다. 대량의 데이터 정합성을 보장하는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공·민간 데이터와 연계성을 강화했다.

특히 지자체 최초로 '통합데이터지도'를 구축해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제공했다.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기업·연구기관·시민은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지자체·산업·학계(지산학)에서 생산·보유한 데이터를 거래할 수 있는 '데이터마켓'을 함께 조성해서 데이터 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향후 펜타시스템은 지자체·공공기관과 협업해서 데이터 통합·활용 플랫폼을 확산할 계획이다.

장종준 펜타시스템 대표는 “펜타시스템의 데이터 관리·분석 기술력을 입증했다”면서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