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비모빌리티는 현대차에 산업용 무선 단말기 'KM-1000'을 공급했다고 31일 밝혔다.
KM-1000은 5세대(5G) 이동통신 모뎁칩을 탑재한 무선 단말기로, 실외에서도 로봇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현대차의 미국 조지아주 서배나 신규 생산 라인, 국내 울산 3공장 등에 KM-1000 무선통신장비를 납품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이 제품을 로봇 통신 구축 용도로 활용할 예정이다.
카네비모빌리티 관계자는 “5G 특화망 기술 적용을 통한 스마트 솔루션 구축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길 기자 eagle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