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 첨단소재, 섬유, 태양광 분야 신규 파트너십 발표

EC, 첨단소재, 섬유, 태양광 분야 신규 파트너십 발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첨단소재, 섬유, 태양광 발전 분야에 관한 신규 유럽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공동연구와 협력 과제를 공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유럽 파트너십은 EC와 민간 또는 공공 파트너들과 협력해 공동연구 및 혁신 활동을 통해 유럽연합(E에서의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다.

신규 유럽 파트너십은 '호라이즌 유럽: 전략 계획 2025-2027'에서 필수적인 것으로 확인된 첨단소재, 섬유, 태양광 분야를 중심으로 수립됐다.

'호라이즌 유럽: 전략 계획 2025-2027'은 EU 최대 연구혁신(R&I)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에서의 R&I 자금 집행을 위한 전략적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파트너십 발표로 분야별로 첨단소재 분야에서는 '산업 리더십을 위한 첨단소재에 관한 커뮤니케이션'에 따라 첨단소재의 기술 주권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또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적 수요에 부응하며 순환 경제에 적합·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첨단소재 및 관련 기술의 설계·개발·산업적 활용을 가속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EC 및 민간 파트너들은 2030년까지 최대 2억 5000만 유로(한화 약 3975억 원)를 투자할 계획이다.

섬유 분야에서는 '지속가능하고 순환적인 섬유를 위한 EU 전략'에 따라 섬유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순환성을 위한 변화를 위해 EC와 파트너들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최대 3000만 유로(477억 원)투자를 내걸었다.

또 태양광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EC 및 민간 파트너들은 올해터 2030년까지 최대 2억 4000만 유로(3816억 원)를 투자한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