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가 태국 최대 도소매 유통기업 'CP AXTR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태국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쿠쿠는 CP AXTRA가 보유한 대형 창고형 할인점 '마크로(Makro)'와 슈퍼마켓 체인 '로터스(Lotus's)를 활용해 태국 전역에 주방가전과 생활가전 제품군을 공급할 계획이다. 보관부터 요리까지 미식 과정 전반을 책임지는 미식가전을 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다.
쿠쿠는 협약을 바탕으로 태국 시장 내 제품 판매부터 마케팅 전략 및 품질 관리까지 전 과정을 현지화해 태국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쿠쿠는 태국 시장 진출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가전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포부다.
쿠쿠 관계자는 “앞으로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쿠쿠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