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과학창의재단(이사장 정우성)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원장 강철호)과 11일 창의재단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초·중등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및 로봇 창의 교육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약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과 로봇 창의 교육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SW·AI 및 로봇 창의 교육 프로그램 구축·설계 △SW·AI 교원 연수 프로그램 협력 △디지털·로봇 창의 문화 확산 및 진로 체험 행사 등 공동 추진 △기타 디지털·로봇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정우성 이사장은 “AI와 로봇을 활용한 기술이 미래 사회의 핵심 역량으로 부각되는 이 시점에서, 로봇산업의 중추 기관인 로봇산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피지컬 AI시대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준 기자 kyj8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