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리, 한혜진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론칭

컬리는 모델 한혜진이 만든 패션 브랜드 '헤디트(HEDIT)'를 단독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헤디트는 한혜진이 처음 선보이는 패션 브랜드다. 20여 년간 세계 패션 무대에서 쌓은 경험과 감각을 바탕으로 핏과 소재, 마감 등을 세심하게 다듬은 일상복을 선보인다.

첫 라인업은 집업과 재킷 등 상의류, 팬츠와 스커트 등 하의류를 포함한 기본 아이템 8종이다. 과한 연출 없이도 세련된 핏과 디테일을 살려 가벼운 약속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컬리, 한혜진 패션 브랜드 '헤디트' 단독 론칭

대표 제품은 니트에 후드의 편안함을 더한 '소프트 울 니트 후드집업', 메리노 울 소재의 '클래식 버튼 가디건', 캐시미어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을 갖춘 '니트 밴딩 팬츠' 등이다.

컬리는 단독 론칭을 기념해 이날부터 일주일간 모든 고객에게 헤디트 전용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컬리 관계자는 “오랜 경험으로 다져진 모델의 노하우가 집약된 브랜드를 컬리에서 단독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빛낼 차별화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컬리는 신선식품 중심의 장보기 서비스를 넘어 뷰티와 패션 등으로 상품군을 넓히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뷰티 전문관 '뷰티컬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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