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미래재단, 순직·공상 경찰관 지원 공로 '대통령 표창' 수상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공상 경찰관과 유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공상 경찰관과 유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사진= 우리금융그룹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순직·공상 경찰관과 유가족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단은 2022년부터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을 통해 치안 현장에서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은 경찰관과 유가족에게 생계비, 의료비, 자녀 교육비 등을 지속 전달해 왔다. 2025년까지 경찰관 및 유가족 220명에게 총 9억원을 전달했으며, 올해도 2억원을 추가로 기부해 70여명을 지원한다.

재단은 군인과 소방관 등 제복공무원 대상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 가족힐링캠프, 자녀성장물품 지원 사업 등으로 2025년까지 누적 1700여명을 지원했고, 올해도 1000여명을 추가 지원 중이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기리는 '우리히어로 기억캠페인'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표창을 계기로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영웅과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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