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엔티, 아동복지시설 위생환경 개선…2년간 19곳 지원

쇼핑엔티는 지난 3일 경기 안양시 안양의집에서 '아동복지기관 위생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10호점 개관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과 함께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의 화장실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쇼핑엔티는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사업을 진행하며 매년 8000만원씩 총 1억6000만원을 기부했다.

왼쪽 두번째부터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 오주현 안양의 집 원장
왼쪽 두번째부터 정지민 지파운데이션 부장,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 오주현 안양의 집 원장

올해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10곳을 선정해 세면대와 양변기 교체, 누수·곰팡이·녹 발생 부위 보수 등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400여명이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식이 열린 안양의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을 받은 기관이다. 쇼핑엔티는 2년간 화장실 2곳의 개보수를 지원했다.

한상욱 쇼핑엔티 대표는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쇼핑엔티는 올해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광고 상품을 선보이며 수익모델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디어 소외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에도 나섰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 ET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