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쓱데이' 주말 총력전…먹거리·가전·완구 최대 반값 할인

이마트는 오는 8일까지 인기 신선식품과 델리 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호주산 소고기 '달링다운 와규' 전 품목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40% 할인한다. '해운대 암소갈비(800g)'는 7만9800원, '척아이롤 샤브샤브(500g)'는 9980원에 판매한다. 가리비와 바지락, 꼬막, 동죽 등 조개류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선보인다. 옛날 통닭과 프리미엄 초밥 등 인기 델리 상품도 할인한다.

LG전자 대형가전은 행사카드 결제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9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브제 워시타워와 올레드 TV, 4도어 냉장고 등은 최대 12%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TV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5만점의 삼성전자 멤버십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마트, '쓱데이' 주말 총력전…먹거리·가전·완구 최대 반값 할인

게임과 완구 상품도 할인 대상이다. 닌텐도 스위치 OLED 패키지 스플래툰 에디션은 한정 수량으로 45만원대에 판매한다. 닌텐도 스위치2 본체는 게임 타이틀이나 주변기기와 함께 구매하면 2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닌텐도 스위치2와 플레이스테이션5 게임 타이틀 및 주변기기는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30% 할인한다. 레고 인기 상품 80여종도 특가에 선보인다. 레고 닌자고 캐릭터 15주년 에디션과 고속기차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대형 인형과 보드게임, 토미카 등도 최대 50% 할인 또는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오는 11일까지 빼빼로데이 기획 상품을 판매한다. 모나미 볼펜을 결합한 롯데 빼빼로 세트는 이마트 단독 상품이다. 산리오와 가나디, 스트레이 키즈 협업 상품도 선보인다. 6~8일에는 롯데 빼빼로와 엠앤엠즈, 스니커즈 등 초콜릿 상품 10개를 골라 9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수험생 응원 상품은 오는 18일까지 판매한다. 페레로로쉐와 길리안, 린트 등 행사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신세계상품권 5000원을 증정한다. 캐릭터 키링과 부적 카드 등 합격 기원 용품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쓱데이 마지막 주말까지 먹거리와 대형가전, 게임, 완구 등 다양한 상품의 가격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연중 주요 쇼핑 행사와 시즌별 기획전을 연계해 고객 유입과 구매 수요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선식품 할인부터 가전·완구 등 비식품군까지 행사 품목을 다변화해 쓱데이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윤희석 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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