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청년 기술 인재가 韓의 미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청년 기술 인재들을 만나 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정부가 더 많은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또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 대통령은 청년 기술인재들이 한국의 미래라며 도전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기술을 갈고닦아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칭찬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진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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