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청소년·청년 기술 인재들을 만나 이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한 지원을 정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한 제48회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정부가 더 많은 청년들이 기술을 통해 꿈을 펼치고, 또 뛰어난 기술을 가진 사람이 그 실력에 걸맞은 인정과 존중을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지난 9월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종합 2위라는 성적을 거뒀다.
이 대통령은 청년 기술인재들이 한국의 미래라며 도전을 향한 열정을 응원하고 이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제조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현장에서 묵묵하게 기술을 갈고닦아온 수많은 기술인들의 땀, 열정이 있기 때문”이라며 “기술이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면 그 기술을 만들어갈 청년 기술인재 여러분이 바로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라고 칭찬했다.
이어 “여러분이 가진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더 큰 꿈을 향해 도전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최기창 기자 mobydi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