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LTE기술 접목한 '갤럭시 NX' 선봬

삼성전자는 29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한 프리미엄 미러리스 교환렌즈 카메라 `갤럭시 NX`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2030만 고화소, 1/6000초, 하이브리드 AF, 저장·공유의 전 과정을 LTE 통신망으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렌즈 교환형 `갤럭시 NX`를 선보이고 있다.

삼성, LTE기술 접목한 '갤럭시 NX' 선봬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