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동생 아이유, 전자신문 31살 축하해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IT와 융합된 공연이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새 앨범 발표를 앞둔 국민 여동생 가수 아이유가 ICT분야 전문 일간지 `전자신문 창간 31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국민여동생 아이유, 전자신문 31살 축하해요~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