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 中企가 대안이다

 국내 중소기업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하지만, 이러한 성장세에도 일반 국민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싸늘하기만 하다. 심지어 직장을 구하지 못한 청년층도 막연한 편견 때문에 무작정 중소기업을 외면하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전자신문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공동으로 3회에 걸쳐 청년실업 현실을 조명하고, 청년층의 중소기업 취업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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