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22 15:55
제1기 방통위 시대
그동안 방송과 통신 사이는 물론이고, 통신 분야의 드높은 ‘수직적 칸막이 규제’가 관련 시장과 산업에 족쇄를 채웠다.이제는 새로운 통신사업자의 시장 진입부담을 가벼이 하고, 기존 사업자 간 경쟁을 활성화해 소비자 편익에 이바지할 때라는 게 중론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준비하는 ‘규제개선계획(로드맵)’을 4부에 걸쳐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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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소비자주권시대개막 (중) 자율적 권익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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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바로미터는 `고객 만족`2008-04-21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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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주파수가 경쟁력이다(하)방송용 재분배2008-04-1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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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주파수가 경쟁력이다(중)바람직한 정책2008-04-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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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주파수가 경쟁력이다(상)시장 친화적 재분배2008-04-1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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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콘텐츠 활성화 정책 시급하다"2008-04-1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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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방송규제 새 질서 세우자(중)디지털방송 활성화-③2008-04-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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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방송규제 새 질서 세우자(중)디지털방송 활성화②DMB2008-04-0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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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방송규제 새 질서 세우자(중)디지털방송 활성화2008-04-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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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방송규제 새 질서 세우자 ① 탈(脫) 정치 급선무2008-04-07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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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통신규제 로드맵 어디까지 왔나(하)경쟁촉진2008-04-0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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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통신규제 로드맵,어디까지 왔나 (중)도매규제 도입2008-04-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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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규제개혁, 역무 단순화가 열쇠2008-04-01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