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11 11:00
내부정보 유출방지
‘가장 위험한 적은 바로 내부에 있다.’
전 국민을 개인정보 유출의 공포로 몰아넣은 GS칼텍스 사건은 내부 정보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다. 이 사건은 발생 단 3일 만에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낸 범행자가 바로 사실상 내부자인 자회사 직원이었다
-
내부정보 유출, 기술이 막는다
-
숨은 敵들의 거래, 당신이 타깃이다2008-11-11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