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호현기자 hohyun@etnews.com
2019-09-23 10:33
삼성전자는 불량 전화를 불태우는 화형식을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가 세계 휴대폰 기술을 선도하는 전환점이 됐다.
정부는 첨단 슈퍼미니컴퓨터 개발과 주전산기 생산·보급을 위해 미국 톨러런스로부터 원천기술과 제품을 도입했다.
뉴코리아 IT839 행사 후 진대제 장관이 달리는 차안에서도 볼 수 있는 세계 최초 휴대형 DMB를 노무현 대통령에게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