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9 16:07
벤처코리아 2010
`벤처코리아 2010` 개막 첫날인 19일 서울 한양대에서는 인케(한민족 글로벌 벤처 네트워크) 총회와 이사회가 오전에 열렸다. 인케는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한인기업인들의 모임으로 협회는 이들 모임과 국내 벤처기업들을 매칭 지원해 해외진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인케 지역 네트워크의 지속적 확대와 기술과 벤처기업의 해외 마케팅 기관으로서의 특화 방안 등에 대해서 논의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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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육성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등 20일 다채 행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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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위기로 기업가정신 쇠퇴…한국 벤처에 기회될 수 있어2010-10-19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