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6 09:25
농협사태, 후속 대책은
국내 주요 금융사들이 긴급 IT예산을 편성, 보안인력 확충에 나섰다. 또 자제 운영과 외부 아웃소싱 비중의 재검토에 착수, 올 하반기 국내 IT아웃소싱(ITO) 시장에 격변이 예고된다.
-
`노트북 반.출입 관리` 통제 수위 높아진다
-
농협 사태에 대한 금융권 CIO들의 대응 방안 및 시각2011-05-06 09:25
-
금융당국 후속 대책 `부산`…실효성 측면에선 `글쎄`2011-05-06 09:24
-
긴급예산 편성 · 인력 확충, 금융권 초비상 체제 가동2011-05-06 09:24
-
북한 · 중국 등 해킹능력 날로 향상...우리는?2011-05-0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