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7-21 16:22
게임대전
게임업계가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전쟁에 나섰다.
지난 상반기 내내 사실상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가 휩쓸었던 시장에, 업체별로 준비한 초대형 차기작들을 속속 베타테스트와 오픈서비스 형식으로 선보이는 등 사활을 건 대접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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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RPG 대작 `여름 축제`의 주연
게임업계가 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전쟁에 나섰다.
지난 상반기 내내 사실상 캐주얼게임 ‘카트라이더’가 휩쓸었던 시장에, 업체별로 준비한 초대형 차기작들을 속속 베타테스트와 오픈서비스 형식으로 선보이는 등 사활을 건 대접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