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지상파DMB폰

월드컵은 물론이고, 주말 연속극을 지하철에서 보는 것도 꿈만은 아닌 것.
 오는 12월, 지상파 디지털 멀티미디어방송(DMB) 시대가 열린다.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공될 지상파DMB 서비스의 개막은 생활상의 변화뿐 아니라 ‘손 안의 TV, DMB’에 대한 저변을 확산시키면서 경제, 산업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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