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07 15:40
이매진컵 2007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매진컵 2007’이 마이크로소프트와 교육인적자원부, 서울시의 공동 주최로 엿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전세계 56개국에서 350여 명의 SW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소프트웨어 및 IT 기술 경진대회로 국내외 학생들 및 IT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세계 대회는 350여 명의 본선 진출 학생들은 물론 국내외 귀빈 150여 명과 전세계 기자 100여 명 등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로 치러진다. 소프트웨어 경진 분야도 지난해 6개에서 9개로 대폭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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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설계 프레젠테이션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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