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09 10:00
‘새로운 첨단 디지털 라이프 경연장으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IT기업과 소니샤프하이얼 등 25개국 650여 업체가 참여하는 ‘2007 한국전자전(KES 2007)’이 9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한국전자전은 오는 13일까지 닷새간 ‘미래첨단 디지털 라이프의 현장(Home to New Digital Life)’을 주제로 첨단 디지털제품의 향연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