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통신방송장비

“덩치는 작아도 기술력 믿고 해외로 간다.”
 국산 통신방송 장비업체들이 자신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 시스코시스템스알카텔루슨트주니퍼네트웍스와 같이 수십년간 다져온 기술력과 거대 자본력을 바탕으로 세계 통신장비 시장을 휘어잡은 거대기업과 경쟁하기엔 아직 힘이 모자라는 게 사실이다. 하지만 국산 중소벤처 네트워크 기업은 한국에서 인정받은 중계기홈네트워크게이트웨이IP멀티미디어서브시스템(IMS) 등을 앞세워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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