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1-29 13:35
다국적 컴퓨팅 기업
박정희 정권 하에서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1967∼1971년)이 시작된 1967년, 경제기획원은 미국의 한 IT기업으로부터 컴퓨터를 도입한다. 그 것이 바로 국내 컴퓨터 도입 1호로 기록된 ‘IBM 1401’이다. 한국은행 홈페이지 경제통계 자료를 검색해보면 1967년부터 의미 있는 데이터를 찾을 수 있는 것도 이 덕분이다. 미국의 IBM은 그해 이를 계기로 ‘한국전쟁’으로 알려져 있는 극동의 한 나라를 지원하기 위해 한국IBM을 설립한다.
올해로 다국적 컴퓨팅 기업이 국내에 정착한 지 40년을 맞았다. 다국적컴퓨팅 기업들은 매년 10% 이상의 고속 성장을 구가하던 70∼80년대는 속속 한국에 진출, 둥지를 틀었다. 삼성HP(84년), 인텔코리아(89년), 한국썬(91년) 등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우리나라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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