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이미지
김민수 기자

안녕하세요. 김민수 기자입니다.

기자에게 메일 보내기
  • 기사 썸네일
    강남-인천공항 헬기로 20분만에 오간다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2024-06-11 11:07
  • 기사 썸네일
    강남-인천 20분만에 오가는 VON루틴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2024-06-11 11:07
  • 기사 썸네일
    강남-인천 20분만에 오가는 VON루틴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2024-06-11 11:06
  • 기사 썸네일
    모비에이션,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 론칭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2024-06-11 11:06
  • 기사 썸네일
    모비에이션,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 론칭

    도심항공교통(UAM)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를 론칭했다. 본에어의 VON루틴서비스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20분 만에 오갈 수 있으며, 가격은 1인 편도 기준 44만원이다. 사진은 10일 서울 송파구 잠실헬기장에서 열린 본에어

    2024-06-11 11:06
  • 기사 썸네일
    SKT IEEE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2024-06-10 15:58
  • 기사 썸네일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백용순 ETRI 입체통신연구소장, 전국진 서울대 전기공학부

    2024-06-10 15:58
  • 기사 썸네일
    SKT IEEE 등재 현판 제막식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IEEE 마일스톤’ 선정 기념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국진 서울대 전기공학부 명

    2024-06-10 15:08
  • 기사 썸네일
    SKT IEEE 등재 현판 제막식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IEEE 마일스톤’ 선정 기념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국진 서울대 전기공학부 명

    2024-06-10 14:52
  • 기사 썸네일
    SKT IEEE 등재 현판 제막식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CDMA 상용화’ IEEE Milestone 등재 기념행사에서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IEEE 마일스톤’ 선정 기념 현판 제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국진 서울대

    2024-06-10 14:52
  • 기사 썸네일
    CDMA 전시 관람하는 유영상 SKT CEO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 수여 행사에서 CDMA 기술 상용화 역사가 담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06-10 14:47
  • 기사 썸네일
    전시 둘러보는 유영상 SKT 대표-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 수여 행사에서 CDMA 기술 상용화 역사가 담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06-10 14:47
  • 기사 썸네일
    전시 둘러보는 유영상 SKT 대표-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 수여 행사에서 CDMA 기술 상용화 역사가 담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06-10 14:46
  • 기사 썸네일
    전시 둘러보는 유영상 SKT 대표-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 수여 행사에서 CDMA 기술 상용화 역사가 담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06-10 14:46
  • 기사 썸네일
    전시 둘러보는 유영상 SKT 대표-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

    유영상 SKT 대표와 캐슬린 크레이머 IEEE 차기회장이 10일 서울 중구 SKT타워에서 열린 국제전기전자공학협회(IEEE)의 SK텔레콤 IEEE 마일스톤 선정 수여 행사에서 CDMA 기술 상용화 역사가 담긴 전시를 살펴보고 있다.

    2024-06-10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