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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라인]의정갈등 1년
“처음이라 그래 며칠뒤엔 괜찮아져, 그 생각만으로 벌써 일년이...” 브라운아이즈가 지난 2001년 발표한 '벌써 일년'의 가사다. 당시 이 곡은 발표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고, 앨범도 100만장 넘게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대중들이 이 곡에 열광한 것은 흔치 않은
2025-02-06 13:54 -
[데스크라인]계엄이 만든 '블랙홀'
어린 시절 어린이 잡지에서 '블랙홀'에 대한 글을 처음 읽고 엄청난 두려움에 사로잡혔던 적이 있다. 과학적 배경지식이 없는 소년에게 블랙홀은 주변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존재였다. 당시 블랙홀이 우주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면서 점점 커지고, 결국엔 지구까지 빨
2024-12-12 10:42 -
[데스크라인]과도한 비만약 열풍
기적의 비만약으로 불리는 노보노디스크의 '위고비'가 지난 15일 한국에 상륙했다. 출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고, 출시 이후엔 가히 열풍 수준이다. 출시 첫날 주문사이트가 한때 마비됐고, 병·의원에는 위고비 관련 문의가 빗발쳤다.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 주사를
2024-10-17 13:58 -
[데스크라인]K제약 개척자 '렉라자'
새로운 영역이나 운명, 진로를 처음 열어 나가는 ‘개척자’가 되는 것은 쉽지 않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길을 뚫어 내야하는 만큼 이미 만들어진 길을 가는 것보다 훨씬 많은 노력과 어려움이 따른다. 우리가 개척자들을 기억하는 이유도 그만큼 어려운 일을 해냈기 때문이다.
2024-08-22 13:58 -
[데스크라인]홍역 치르는 의료계
홍역은 홍역 바이러스로 인해 발생하는 병으로, 2급 감염병으로 분류된다. 요즘은 아이가 태어나면 홍역을 포함해 체계적인 예방접종을 하기 때문에 홍역에 걸리는 경우가 거의 없다. 하지만 70년대까지만 해도 홍역은 위험한 전염병이었다. 특히 치료약이 개발되기 전에는 치사율
2024-06-27 13:27 -
[데스크라인] 물꼬
올해도 벌써 5월에 접어들었다. 농촌에서 5월은 모내기를 준비하는 바쁜 달이다. 모내기는 모를 심기 전부터 많은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 모내기에 쓸 모를 기르기 위해 못자리를 설치하고, 모판에서 모를 길러야 한다. 이후 모내기 날짜를 정하고, 날짜에 맞춰 논 상태를 모
2024-05-0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