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노종면 의원과 대화한 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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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우원식 국회의장2024-12-12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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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의장에게 사과하는 노종면
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장과 대화 후 불편한 기색을 보이자 사과하고 있다.
2024-12-12 14:55 -
불편한 우원식
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와 노종면 의원과 대화한 후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고 있다.
2024-12-12 14:55 -
투표하는 이재명
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무기명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4-12-12 14:55 -
투표하는 이재명
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법무부 장관과 경찰청장 탄핵소추안 무기명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2024-12-12 14:55 -
작년 일반정부 부채 1217조원…GDP 50% 첫 돌파
지난해 중앙정부 국가채무와 비영리공공기관 부채를 합친 일반정부 부채(D2)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50%를 넘어섰다. 한전과 발전자회사 부채가 늘었고,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부채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2023회계연도 일반정부 및
2024-12-12 14:47 -
[탄핵정국]尹 “수사·탄핵에 당당히 맞설 것”…野 “탄핵” 與는 자중지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는 대통령이 보유한 고유의 통치행위라며 수사와 탄핵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12·3 윤석열 내란 사태' 이후 불거진 이른바 '질서 있는 퇴진'이나 하야 요구 등을 사실상 거절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12일 대국민담화를 통해 “
2024-12-12 14:32 -
모션랩스, 환자 제공 건강검진 결과지 자동 생성 LLM 솔루션 '체크업에이아이(Check-Up AI)' 출시
병의원을 위한 SaaS (Software-As-A-Service)를 개발, 공급하는 메드테크 스타트업 모션랩스가 환자에게 제공되는 건강검진 결과지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LLM(RAG) 솔루션 '체크업에이아이(Check-Up A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검진을
2024-12-12 14:31 -
법무부 장관-경찰청장 탄핵소추안 상정
제419회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법무부장관(박성재) 탄핵소추안과 경찰청장(조지호) 탄핵소추안이 상정되고 있다.
2024-12-12 14:31 -
[탄핵정국] 국민 10명중 7명 '즉시하야·탄핵'…내란죄 처벌도 6명이상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윤석열 대통령이 즉시 하야하거야 탄핵돼야 한다는 주장에 공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상계엄이 합법적이라고 보는 국민은 10명 중 2명에 그쳤다 12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윤 대통령의 퇴진에 대해 조사한 결과,
2024-12-12 14:31 -
[에듀플러스]SW중심대학을 만나다<27>오덕신 삼육대 SW중심대학 사업단장 “SW기술과 건강과학 융합 모델 강점…지역사회 기반 가치확산 목표”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는 현대사회에서 소프트웨어(SW) 인재는 경제 성장 동력인 동시에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SW는 더 이상 단순한 기술의 영역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산업과 융합해 혁신을 주도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있죠.
2024-12-12 14:30 -
조국, 2년 징역 확정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2-12 14:22 -
조국 “선고 겸허히 받아들여”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2-12 14:21 -
고개 숙인 조국 전 대표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돼 의원직을 상실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4-12-12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