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러프에서 전성현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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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프에서 세컨드 샷하는 전성현2022-09-17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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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현, 들어가야 하는데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에서 안성현 선수가 퍼팅을 하고 있다. 이날 안성현 선수는 최종 2언더 스코어를 기록해 최종라운드에...
2022-09-17 14:16 -
궂은 인상, 양지호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에서 양지호 선수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6 -
이태희의 세컨드 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러프에서 이태희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6 -
문경준의 파워 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에서 문경준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3 -
김다니엘, 캐디와 함께 'V'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에서 김다니엘 선수가 캐디와 함께 V 제스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2 -
김비오의 러프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러프에서 김비오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2 -
김태훈의 명품 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에서 김태훈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2 -
강경남, 그린을 향해 쏜다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에서 강경남 선수가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1 -
바람체크하는 강경남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에서 강경남 선수가 바람 세기를 체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1 -
허인회, 인사는 이렇게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에서 허인회 선수가 퍼팅 성공 후 갤러리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10 -
이원준, 서드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 러프에서 서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09 -
이형준의 아트 벙커샷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페어웨이 벙커에서 이형준 선수가 그린을 향해 세컨드 샷을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09 -
옥태훈, 버디 후 'V'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에서 옥태훈 선수가 버디 성공 후 V 제스처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06 -
퍼팅라인 보는 김비오
[제주=김동욱 기자]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2라운드가 열린 17일 제주 블랙스톤호텔앤리조트 1홀(파4) 그린에서 김비오 선수가 퍼팅라인을 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2022-09-17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