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락의 디지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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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생성형AI, 고객서비스 강화와 디지털 콘텐츠 확장에 기여

    인공지능(AI)의 발전이 생활 전반에 커다란 변화를 주고 있다. 기업(관)에도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학습된 데이터와 패턴 등을 통한 고객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와 업무효율화, 그리고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통한 디지털 소통 강화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는

    2024-03-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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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고객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활용 콘텐츠로 쉽게 얘기해야

    하루에도 수백개의 콘텐츠들을 접하는 소비자들에게 기업(관)의 제품 및 정책에 대한 정보를 단편적으로 전달하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기 어렵다. 특히 디지털 활용에 익숙한 MZ세대 소비자들은 공감과 재미의 요소가 포함된 콘텐츠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콘텐츠

    2024-02-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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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공공 디지털소통, 유행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로 승부해야

    다양한 디지털 소통 채널은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열린 광장이 되어 ‘정책 소비자’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디지털소통 효과를 측정해 보면 공공소통이 다소 정체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일관된 가이

    2024-02-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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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문제는 콘텐츠, 답은 조직문화·사람·로드맵 그리고 피드백

    어떤 콘텐츠로 어떻게 소통을 해야 효과적일까? 참여, 개방, 공유, 수평, 상호작용이라는 속성이 담겨있는 디지털 소통이 대세인 환경에서 핵심 성공요인은 무엇인가?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문제는 콘텐츠이고 답은 조직문화, 사람, 그리고 로드맵으로 요약된다. 먼저 과연

    2024-01-2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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