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올해 초등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그린플러스키즈(GREEN+Kids)'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그린플러스키즈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2024-09-27 14:12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아이들과미래재단과 올해 초등학생 1만명을 대상으로 '그린플러스키즈(GREEN+Kids)'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그린플러스키즈는 어린이 눈높이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경기 부천시는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태환경·기후교실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생태환경·기후교실은 부천시가 환경문제와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