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말 영국은 자동차가 상용화되자 위기를 느낀 마부의 로비로 자동차 속도를 마차 수준으로 제한한다. 이른바 붉은깃발법이다. 영국은 자동차를 먼저 상용화했음에도 독일 등 주변국에 주도권을 뺏기게 된다....
2023-03-12 16:00
19세기 말 영국은 자동차가 상용화되자 위기를 느낀 마부의 로비로 자동차 속도를 마차 수준으로 제한한다. 이른바 붉은깃발법이다. 영국은 자동차를 먼저 상용화했음에도 독일 등 주변국에 주도권을 뺏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