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0일 첫 차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서울시와 고양시, 과천시는 상반기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후 고양시(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과천시(4호선)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확
2024-11-21 13:35
서울시 '기후동행카드'가 오는 30일 첫 차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서비스를 확장한다. 서울시와 고양시, 과천시는 상반기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왔다. 이후 고양시(3호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과천시(4호선)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확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가 신용·체크카드 후불 기능까지 더해져 보다 편리해진다. 서울시는 한 장의 카드로 일반 구매와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한 '후불 기후동행카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이용자 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자동 정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