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e북 호환성 문제 ‘애플 변수’ 생기나
아마존이 자체 전자책(e북) 포맷을 고수하는 가운데 애플이 e북 호환성 문제에 또 다른 변수로 등장했다.
기사 바로가기 >
머큐리뉴스는 16일 애플이 지난달 발표한 태블릿PC ‘아이북’에서 주요 e북 업체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어도비의 디지털저작권관리(DRM) 소프트웨어가 아닌 자체 DRM 체계를 만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e북 업계는 대표 업체들이 모인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에서 사실상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e퍼브(EPUB)’ 포맷을 제안하면서 합의점을 찾은 듯 보였다. 또 e북 콘텐츠 저작권....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