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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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트위터가 이만~큼 클 수 있었던 것은…
`페이스북 10회, 트위터·징가 8회, 그루폰 6회, 링크드인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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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강자들의 펀딩(자금조달) 횟수다. 트렌드버드코리아(대표 조인혜)가 공개한 `3분기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 펀딩`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창업 후 상장 또는 매각 시점까지 적게는 5회, 많게는 10회 자금을 조달했다. 여기에는 엔젤투자 자금과 상장을 앞두고 받는 `벤처라운드` 자금이 포함된다.
페이스북 사례를 보면 10회에 걸쳐 총 22억4000만달러 자금을 조달했다. 2004년 9월 엔....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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