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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기업]<13회> 지멘스
1847년 ‘독일의 에디슨’으로 불리던 한 발명가는 베를린 시내 한 허름한 ‘차고’에서 본인 이름을 딴 기업을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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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렛과 팩커드가 의기투합해 차고에서 휴렛팩커드를 만든 것 보다 92년, 스티브 잡스가 친구 스티브 워즈니악과 차고에서 맥PC를 만든 것 보다 129년 각각 앞선다.
독일 지멘스 얘기다. 베르너 폰 지멘스가 167년전 설립한 이 스타트업은, 현재 전세계 200여 국에서 34만3000여명이 근무하는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포트폴리오 재편
지멘스 지속 성장....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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