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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신 공동구매사업 ‘절반의 성공’
“대만 중소기업들은 삼성전자와 비슷한 단가에 부품을 조달해 놀랐다. 공동 구매를 통해 가능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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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장 출신인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 대표가 중소·벤처기업 CEO 대상 강연에서 밝힌 말이다. 당시 현장을 찾은 중소기업 CEO들에게 경종을 울린 말이기도 하다.
취약한 중소기업의 바잉파워(구매력)를 개선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가 e마켓플레이스업체인 엔투비 그리고 신용보증기관과 공동으로 기획한 ‘코업비즈(....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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