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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지진] 방사능 사회문제로 대두(종합 수정)
일본 대지진 여파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폭발 사고가 잇따르면서 ‘방사능 물질 유출’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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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일본 도호쿠 지역에서 발생한 대지진으로 인해 후쿠시마 지역은 원자력 발전소 방사능 유출로 피해가 심각하다.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에서 근로자 6명이 높은 방사능에 노출됐다고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이 20일 밝혔다. 현재 일본 원전 작업자들은 정상인이 1년간 허용된 1밀리시버트의 150~350배 상황에서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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